음양의 이해
관리자 2025-02-21
◈ 음양의 이해
      
* 음양은 하나속의 둘이다.  
  사주(命理)의 핵심은 음양오행(陰陽五行)이다. 陰陽은 삼라만상을 통제하고 모든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서, 만물의 生과 死도 여기에서 나온다. 陰陽은 하나 속에 들어있는 둘, 즉 짝으로서 태극(太極)에서 발생한 것이며, 삼라만상은 음양의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고, 상대적인 두 개의 힘으로 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 陰과 陽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運命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야말로 빛과 그림자의 관계이며 하나 속의 둘이다.
* 음양의 이치(상대성, 일원성, 역동성, 영원성, 및 이중성)
  벌판에 솟아 있는 언덕을 보면 양달과 응달을 동시에 품고 있으나, 언덕은 하나로서 홀로 있으니, 하나 속에 반대되는 陰과 陽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셈이다. 또한 양달과 응달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며, 해가 東에서 西로 넘어감에 따라 양달과 응달의 입장이 바뀌기도 한다.
 
이러하듯 陰과 陽은 相對性과 一圓性을 갖고 현상계의 實體로 존재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볼 때 絶對的인 陰과 陽은 존재하지 않으며, 바뀌는 力動性을 갖고 끊임없이 순환하며 變化하고 있다. 空間은 형체가 있어 色이고, 時間은 내부질서로서 空이기에, 무형은 유형으로 유형은 무형으로 끊임없이 순환하며 이어져 가는 것이 우주의 실상이다. 陰陽은 각각 별개의 것이 아니며, 陽속에는 陰이 있고, 陰속에는 陽이 있다.
 
동전의 앞 뒷면 처럼 兩面性을 지니고 있는 하나 속의 둘 이며 永遠性이 있다. 陽을 대표하는 것은 하늘과 태양이며, 陰을 대표하는 것은 땅과 달이다. 천지만물은 하늘의 氣와 땅의 物質로 형성된 음양의 조화이다. 그 대표적이고 최고의 작품이 인간이기에, 본질적으로는 相反된 양의 精神과 음의 肉身을 겸유하는 二重性이 있다.
      
음양의 이해 
  陰과 陽은 밤과 낮이 쉼 없이 바뀌고 있는 자연의 실상이자 기본 원리이다. 따라서 음양의 이치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들일 때 자연은 비로소 참모습을 드러냄으로, 경직된 고정 관념을 버리고 자연의 참 모습을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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